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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BS 투컴 캡처보드 검은 화면 해결|소리는 나는데 영상만 안 나올 때

    OBS 투컴 캡처보드 검은 화면 해결|소리는 나는데 영상만 안 나올 때

    OBS에서 캡처보드 이름은 보이는데 화면만 검고, 소리는 들리나요? 투컴 방송에서 이 증상이 나오면 OBS를 재설치하기 전에 HDMI 입력 → 캡처보드 인식 → 영상 캡처 장치 소스를 차례대로 분리해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 특히 게임용 PC의 화면을 송출 PC에서 받아오는 구성은 일반적인 OBS ‘게임 캡처 검은 화면’ 문제와 원인이 다를 수 있거든요.

    이 글은 Windows 11 + 캡처보드 + OBS Studio에서 사용하는 실제 진단 순서예요. Elgato와 OBS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기종마다 지원 해상도·USB 전송률·제어 프로그램이 다르니 모든 캡처보드에 동일한 옵션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특정 장비로 실측한 테스트 결과라고 주장하지도 않아요.

    먼저 증상 4개 중 어느 쪽인지 선택하세요

    장치 인식 패스스루와 제조사 앱의 결과로 원인을 구분하는 OBS 진단 흐름도
    각 증상에 해당하는 단계부터 확인하세요. 모델마다 지원 규격과 동시 점유 동작은 다릅니다.
    현재 보이는 현상가장 먼저 확인할 곳
    송출 PC에서 캡처보드가 아예 목록에 없음USB 연결·장치 관리자·드라이버·전원
    캡처보드 이름은 보이는데 미리보기는 검음소스 종류·다른 프로그램 점유·해상도/FPS 설정
    패스스루 모니터는 정상, OBS만 검음OBS의 영상 캡처 장치 속성과 중복 소스 점유
    OBS도 제조사 프로그램도 ‘No Signal’HDMI IN/OUT 방향·게임 PC 출력·신호 규격·HDCP

    핵심은 ‘소리가 들린다’는 사실만으로 영상 신호가 정상이라고 결론 내리지 않는 것이에요. 장치가 오디오만 받아들이거나 비디오 초기화에 실패할 수 있기 때문이죠. 장치 인식, 패스스루, 녹화 소스의 성공 여부를 각각 따로 확인해야 원인을 좁힐 수 있어요.

    1단계 — 게임 캡처가 아니라 ‘영상 캡처 장치’가 맞나요?

    송출 PC에서 소스 목록 → + → 영상 캡처 장치를 선택하고 실제 캡처보드 장치를 지정하세요. OBS 공식 가이드는 게임 캡처(Game Capture)를 PC 게임 화면을 직접 후킹하는 소스로, 영상 캡처 장치(Video Capture Device)를 웹캠이나 캡처보드를 연결하는 소스로 구분해요.

    투컴일 때 게임 PC의 HDMI 신호를 송출 PC가 읽는다면 일반적으로 영상 캡처 장치를 써야 해요. 소스를 추가할 때 웹캠이나 가상 카메라가 자동 선택된 것은 아닌지, 같은 이름의 카드가 두 개 보이면 실제 HDMI 입력 장치가 맞는지도 확인하세요.

    새 소스를 만들기 전에 기존 영상 캡처 장치를 선택해 우클릭 → 속성으로 들어가도 됩니다. OBS에서 지원하는 카드라면 장치 이름과 해상도/FPS 유형, 영상 형식, 비활성화·활성화 버튼 등이 보일 거예요. OBS 영상 캡처 장치 공식 설명

    OBS 공식 문서의 실제 Windows 영상 캡처 장치 속성 화면
    OBS 공식 문서의 실제 속성 화면(영문 UI). 예시 장치는 OBS Virtual Camera이며, 사용 시에는 자신의 실제 캡처보드를 선택하세요. © OBS Project

    2단계 — 패스스루는 되는데 OBS만 검다면

    • 캡처보드 제조사의 4K Capture Utility·RECentral·기타 캡처 앱, 영상 통화 프로그램, 두 번째 OBS 인스턴스를 종료하세요. 장치를 한 프로그램만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라면 중복 점유가 생길 수 있습니다.
    • OBS 속성에서 비활성화 → 잠시 뒤 활성화를 눌러 장치 신호를 다시 요청해 보세요. 무조건 소스 삭제·OBS 재설치를 반복하는 것보다 부담이 적은 첫 시험이에요.
    • OBS와 제조사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하지 말고 번갈아 실행해 영상이 어느 프로그램에서 나오는지 비교하세요.
    • 제조사 앱에서는 정상이지만 OBS만 검다면 소스 설정·중복 점유·OBS의 영상 형식 문제를 먼저 의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양쪽 모두 검다면 OBS 바깥의 신호 경로를 더 우선 검사합니다.

    Elgato의 HD60 S 공식 설치 문서도 제조사 앱을 닫은 뒤 OBS에서 비활성화·활성화를 시도하라고 안내해요. 이는 해당 장비 문서의 권장 순서이지 모든 모델의 공통 버그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Elgato 설정·No Signal 해결 안내

    3단계 — HDMI 케이블 연결 방향부터 확인

    기본 경로는 게임 PC 그래픽카드 HDMI 출력 → 캡처보드 HDMI IN → (패스스루를 쓴다면) HDMI OUT → 모니터예요. 송출 PC와 캡처보드는 제품의 USB 또는 PCIe 연결 방식으로 이어져야 하고요. 캡처보드의 HDMI OUT은 모니터로 내보내는 단자이지 게임 PC의 영상 신호를 넣는 곳이 아니에요.

    게임 PC가 2대 이상 모니터를 쓰거나 4K·고주사율 OLED를 연결했다면, 게임 화면을 어디로 출력하고 있는지가 별도 변수예요. 카드가 지원하지 않는 고해상도·고주사율 신호를 그대로 입력하면 화면이 안 나오거나 신호 협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진단 중에는 게임 PC에서 캡처보드 출력에 1920×1080 60Hz 등 실제 카드 지원 범위에 포함되는 시험값을 지정해 비교하세요. 1080p60을 모든 제품의 필수값이나 최종 권장 설정이라고 주장하는 건 아니에요.

    여기서 자주 헷갈리는 점은 패스스루 지원 해상도와 실제 녹화·캡처 가능 해상도는 다를 수 있다는 거예요. 사양표의 ‘4K 패스스루’만 보고 송출 PC가 4K60을 항상 받을 거라 가정하면 안 됩니다. USB 대역폭이나 케이블 규격 때문에 캡처 모드에 차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4단계 — 소스 설정의 해상도/FPS를 한 번만 점검

    OBS 영상 캡처 장치 → 속성 → 해상도/FPS 유형에서 먼저 ‘장치 기본값’으로 설정해 시험하세요. 이미 사용자 정의값이 들어 있고 안 나온다면 카드가 지원하는 해상도·FPS 조합으로 낮춰 비교해 볼 수 있어요. 공식 OBS 문서는 지원하지 않는 해상도나 프레임레이트를 지정하면 소스가 아무 화면도 표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명시해요.

    영상 형식(MJPEG·NV12·YUY2 등)은 카드마다 다르므로 임의의 ‘정답값’을 외워 적용하지 말고 장치에서 제공하는 목록만 시험하세요. 마지막으로 정상 출력됐던 값도 메모해 두면 되돌리기 쉬워요. 가끔 오디오만 보이는 경우에도 영상 형식 협상과 소스 초기화를 별개로 점검할 가치가 있습니다.

    5단계 — USB·장치 접근 권한 문제는 이렇게 구분

    USB 연결형 카드라면 메인보드 뒤쪽 포트에 직접 연결해 보세요. 중간의 USB 허브·연장 케이블·충전용 케이블은 연결 상태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어요. 특히 제조사가 USB 3.x 전송률을 요구하는 모델은 케이블과 포트가 그 대역폭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Elgato 4K X 설명도 USB 3.2 Gen 2와 Gen 1에서 캡처 가능한 해상도 차이를 안내해요.

    Windows 11에서는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카메라로 이동해 카메라 액세스와 데스크톱 앱의 카메라 액세스 허용 설정을 확인하세요. 캡처보드를 영상 장치로 다루는 환경에서는 이 권한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OBS가 목록에 독립 토글로 보이지 않더라도 데스크톱 앱 권한을 확인해야 한다고 Microsoft가 안내해요.

    다만 캡처보드가 아예 장치 관리자에서 보이지 않는다면 권한을 만지기보다 USB·전원·드라이버·장치 호환성을 먼저 확인하세요. Microsoft 카메라 접근 권한 안내

    Windows 11 카메라와 데스크톱 앱 권한을 확인하는 공식 문서 기반 안내 카드
    실제 Windows 설정 스크린샷이 아닌 공식 문서 기반 안내 카드입니다. 메뉴 이름은 Windows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6단계 — 콘솔이라면 PS5 HDCP, HDR도 별도 변수

    PS5 화면을 캡처하는 경우라면 HDCP가 켜져 있을 때 영상이 검게 나올 수 있어요. Elgato 4K X의 공식 PS5 연결 가이드는 콘솔을 디스플레이에 직접 연결해 HDCP 설정을 끈 뒤 캡처보드와 연결하라고 안내합니다. 다만 이 설정은 저작권 보호 영상 앱 등과 관련될 수 있으므로, 보호된 영상 콘텐츠를 캡처하려고 우회하는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HDR도 모든 카드에서 동일하게 되는 기능이 아닙니다. OBS는 HDR 녹화·캡처를 지원하지만 카드가 10비트 신호를 받아야 하며, 녹화 색 공간·출력 형식까지 맞아야 합니다. 기본 SDR 설정으로 잘 나오다가 HDR을 켠 뒤 문제를 겪었다면 우선 SDR로 되돌려 비교하세요. 이것은 문제가 HDR 경로에 있는지 분리하는 시험이지 HDR을 절대 쓰지 말라는 권장은 아니에요.

    공식 근거: Elgato 4K X·PS5 HDCP·USB 연결 · OBS HDR 대응 캡처 장치 안내.

    7단계 — 아직도 검다면 이 두 가지로 결정하세요

    제조사 프로그램이나 Windows 카메라 앱에서는 영상이 나와요

    장치가 기본 영상 신호를 받는다는 근거이므로 OBS의 장치 선택, 다른 프로그램 점유, 영상 형식과 소스 구성 쪽을 좁혀 보세요. 한 번에 여러 설정을 바꾸지 말고 각각 시험 결과를 남겨야 실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조사 프로그램에서도 No Signal 또는 검은 화면이에요

    OBS를 더 건드려도 해결될 가능성이 낮아요. HDMI 입력 방향·게임 PC의 출력 디스플레이·케이블·입력 해상도/FPS·지원 범위를 순서대로 확인하고, 가능하면 다른 HDMI 출력 기기를 연결해 카드 자체 문제인지 분리하세요. PS5라면 HDCP 설정, USB 카드라면 직접 연결도 함께 살펴보면 됩니다.

    실제 이용자가 겪은 사례는 어떤가요?

    2026년 7월 Reddit r/obs에서 Elgato 4K X를 사용하는 한 이용자는 게임을 1~2판 실행한 뒤 OBS 화면이 검게 변한다고 보고했어요. 다른 포트로 바꿔 확인한 뒤 본인은 USB 포트가 원인이었다고 후속 댓글을 남겼습니다. 후속 해결 보고 원문

    또 2024년 OBS 토론에서는 같은 영상 장치를 서로 다른 OBS 인스턴스에서 접근하려고 할 때 두 번째 화면이 검게 나온 사례가 있었어요. 이는 장치 동시 점유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지만 모든 캡처보드가 똑같이 동작한다고 일반화하면 안 됩니다. 중복 점유 토론

    위 사례들은 특정 장치와 환경에서 보고된 해결 경험이에요. 재현되지 않은 상황에 USB 포트만 바꾸면 100% 해결된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실패했을 때 기록할 최소 정보

    • 캡처보드 제조사·정확한 모델명과 USB/PCIe 연결 방식
    • 입력 기기: PS5/스위치/다른 게임 PC, 실제 출력 해상도·주사율·HDR 상태
    • 패스스루 모니터 정상 여부, OBS 장치 목록 표시 여부, 제조사 앱 표시 여부
    • OBS 영상 캡처 장치의 장치명·해상도/FPS 유형·영상 형식·카메라 권한 설정
    • 재현 후 OBS 도움말 → 로그 파일 → 현재 로그 파일 업로드에서 생성한 로그 URL(개인 식별 정보나 계정 정보는 공유 전 확인)

    OBS 오류 포럼에서는 재현한 직후의 로그가 없으면 장치 초기화 실패인지 다른 원인인지 분리하기 어렵다고 안내합니다. 본문 순서대로 구분해 봐도 실패했다면 이 정보로 지원 요청하는 편이 OBS 재설치만 반복하는 것보다 효율적이에요.

    같은 ‘화면 문제’라도 프레임 드랍·오디오 문제는 분리하세요

    화면 자체가 안 잡히는 문제와 송출은 되지만 프레임이 떨어지는 문제는 다르게 봐야 해요. 화면이 나오는 상태에서 렌더링·인코딩 지연이나 네트워크 프레임 드랍이 생긴다면 OBS 프레임 드랍 원인 구분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또 영상은 정상인데 치지직 라이브·유튜브 녹화본에서 음악과 마이크를 다르게 녹음해야 한다면 OBS 플랫폼별 오디오 분리 안내가 더 적절해요. 캡처보드 블랙스크린을 해결하기 위해 불필요하게 오디오 트랙·방송 설정까지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결론: 원인 하나만 분리하면 불필요한 재설치를 줄일 수 있어요

    투컴 캡처보드에서 검은 화면이 나올 때 가장 효율적인 순서는 ① 영상 캡처 장치 선택 → ② 다른 프로그램 점유 해제 → ③ 비활성화/활성화 → ④ HDMI·해상도/FPS 검증 → ⑤ USB·권한 확인이에요. 그다음에 콘솔 HDCP와 HDR처럼 해당 기종에만 적용되는 조건을 점검하면 됩니다. 원인이 확정되지 않았는데 그래픽 드라이버를 전부 제거하거나 BIOS 옵션을 바꾸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공식 자료와 사례 원문

  • 치지직 와우 드롭스 4시간 참여 방법|금색 그르긇 코드 수령·배틀넷 등록

    치지직 와우 드롭스 4시간 참여 방법|금색 그르긇 코드 수령·배틀넷 등록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플레이하고 치지직 방송도 즐겨 본다면 오늘 시작하는 드롭스를 챙겨보세요. 블리자드는 한밤 12.1.5 업데이트와 함께 한국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에서 하우징 장식 ‘귀여운 금색 그르긇’을 제공하는 시청 보상 이벤트를 열었어요.

    조건 자체는 간단해요. 치지직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카테고리에서 드롭스가 켜진 방송을 4시간 이상 시청하면 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게임 드롭스와 달리 계정 자동 연동이 아니라 지급받은 코드를 직접 등록해야 하고, 보상 코드 수량도 선착순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치지직 드롭스 일정과 보상 정보

    치지직 WoW 드롭스 일정과 보상

    항목공식 안내
    행사 기간2026년 10월 15일 오전 8시 ~ 11월 4일 오전 2시(KST)
    플랫폼치지직(CHZZK)
    방송 카테고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필요 시청 시간총 4시간 이상
    필수 방송 조건드롭스 활성화 채널
    보상귀여운 금색 그르긇 하우징 장식 등록 코드
    수령 방식치지직 드롭스 보관함에서 코드 확인
    최종 등록한국 Battle.net 계정에 직접 코드 등록
    수량 제한선착순, 소진되면 조기 종료 가능

    11월 4일 오전 2시까지 시간이 넉넉해 보여도 선착순 코드가 모두 소진되면 일찍 끝날 수 있어요. 해당 장식을 꼭 받고 싶다면 종료 직전까지 기다리지 말고 조건을 채워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치지직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롭스 참여 안내 화면

    드롭스 받는 방법 — 처음부터 끝까지

    • 1. 치지직 로그인: 본인 치지직 계정으로 접속합니다.
    • 2. 카테고리 찾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카테고리의 방송을 찾습니다.
    • 3. 드롭스 활성화 확인: 해당 방송에 드롭스가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 4. 시청 시간 적립: 참여 방송을 합계 4시간 이상 시청합니다.
    • 5. 코드 찾기: 치지직 프로필 사진 → ‘드롭스 보관함’을 엽니다.
    • 6. Battle.net 코드 등록: 보관함에서 확인한 코드를 자신의 한국 Battle.net 계정에 직접 입력합니다.
    • 7. 게임에서 확인: 계정과 하우징 이용 조건을 충족한 뒤 장식 보상을 확인합니다.

    단순히 WoW 관련 방송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카테고리가 정확하게 설정돼 있어야 하고 드롭스가 활성화된 참여 방송이어야 합니다. 시청 시간 적립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먼저 두 조건을 확인하는 게 좋겠죠.

    Battle.net 계정 연결해야 하나?

    이번 행사는 치지직과 Battle.net 계정을 직접 연결하지 않습니다. 블리자드가 공식 FAQ에서 명확하게 설명한 부분이에요. 다른 플랫폼의 드롭스 행사에서 흔히 보는 계정 연동 버튼을 찾을 필요는 없어요.

    4시간 시청 조건을 채우면 치지직 드롭스 보관함에서 보상 코드를 받습니다. 그런 다음 Battle.net의 코드 등록 기능에 직접 입력해야 최종 보상이 적용되는 구조예요. 따라서 시청 완료 화면만 보고 게임에 아이템이 자동으로 지급됐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하나의 방송을 4시간 내내 봐야 할까?

    아니에요. 블리자드는 참여 중인 여러 채널의 시청 시간을 합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방송에서 30분을 본 뒤 두 번째 참여 방송으로 이동해도 진척도는 이어져요.

    반대로 창 여러 개를 열어 참여 방송을 동시에 시청해도 시간이 두 배로 쌓이지는 않습니다. 원하는 방송을 골라서 정상적으로 시청하는 것이 가장 간단해요.

    치지직 드롭스 배틀넷 코드 등록 안내

    코드 등록이 안 된다면 확인할 네 가지

    • 한국 계정: 이번 보상 코드는 한국 Battle.net 계정 및 WoW 계정에서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 WoW 계정 보유: Battle.net 계정 안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계정이 있어야 해요.
    • 이미 받은 보상: Twitch 등 다른 드롭스에서 동일한 장식을 보유했다면 중복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 중복 코드: 같은 Battle.net 계정에 여러 개의 동일한 이벤트 코드를 등록할 수 없습니다.

    가장 혼동하기 쉬운 부분은 시청 플랫폼과 코드 등록 플랫폼의 계정 조건이 다르다는 점이에요. 시청은 치지직에서 하지만 보상은 Battle.net 계정에 등록하므로 두 서비스의 역할을 구분해야 합니다.

    하우징 아이템을 실제로 쓰려면 필요한 조건

    보상 코드를 등록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버전에서 바로 장식을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블리자드는 클래식 버전에서 사용 불가라고 안내했습니다.

    또한 게임 시간 또는 WoW 구독 서비스가 필요하고, 하우징 콘텐츠를 실제로 이용하려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이용 권한이 필요합니다. 보상 코드를 먼저 확보했더라도 실제로 배치하려는 사람은 게임 이용 조건을 확인해두면 좋아요.

    치지직 방송하는 스트리머도 확인하면 좋은 점

    이번 행사는 시청자 보상이지만 방송하는 사람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WoW를 방송하는 스트리머라면 자신의 방송 카테고리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으로 정확하게 설정하고 드롭스 활성화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카테고리만 바꿨다고 모든 채널에 드롭스가 자동 적용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돼요. 시청자가 실제로 진척도를 쌓을 수 있는지 플랫폼의 드롭스 표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시청자에게도 4시간 누적과 코드 직접 등록 절차를 미리 안내하면 혼란을 줄일 수 있겠죠.

    자주 묻는 질문

    Q. 4시간이 끝나면 게임 안으로 자동 지급되나요? 아니에요. 드롭스 보관함에서 받은 코드를 직접 Battle.net 계정에 등록해야 합니다.

    Q. 여러 채널을 왔다 갔다 해도 되나요? 됩니다. 모두 해당 카테고리의 드롭스 활성화 방송이라면 시청 시간이 합산됩니다.

    Q. 여러 방송을 동시에 켜면 2시간 만에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동시 시청으로 진척도가 더 빠르게 쌓이지 않아요.

    Q. 예전에 동일 보상을 받았는데 또 등록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다른 드롭스에서 이미 받은 동일 아이템은 중복 등록할 수 없어요.

    Q. 행사 종료일까지 기다려도 되나요? 코드가 선착순이므로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일찍 적립하는 게 좋아요.

    마무리 — 네 가지만 기억하자

    • 10월 15일 오전 8시 시작, 11월 4일 오전 2시 종료 예정
    • 드롭스 활성화된 치지직 한밤 방송 4시간 누적 시청
    • 치지직 드롭스 보관함의 코드를 한국 Battle.net에 직접 등록
    • 보상 코드 선착순, WoW 하우징 사용 조건 별도 확인

    이번 드롭스는 단순한 시청 이벤트지만 계정 자동 지급 방식과 다르다는 점 때문에 보상을 놓치기 쉬워요. 4시간 조건을 채웠다면 마지막으로 드롭스 보관함의 코드까지 확인하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마무리입니다.

    공식 출처

  • OBS 오디오 분리 설정|치지직은 음악 포함, 유튜브 다시보기는 음악 제외하는 법

    OBS 오디오 분리 설정|치지직은 음악 포함, 유튜브 다시보기는 음악 제외하는 법

    치지직에서 게임 방송을 할 때 음악을 틀면서 진행하지만, 유튜브에 저장할 풀 다시보기에는 음악을 빼고 싶을 때가 있죠. 제가 실제로 활용하는 운영 방식은 치지직에는 음악을 포함해 생방송하고 유튜브에는 음악 없는 비공개 라이브를 동시에 보내는 것입니다. 방송이 끝난 뒤 별도 녹화 파일을 업로드할 필요가 줄어들어, 장시간 방송에서도 하드 용량과 업로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중요한 점부터 말할게요. OBS 기본 기능만으로는 치지직·유튜브에 서로 다른 오디오를 동시에 전송하는 다중 출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기본 오디오 트랙 분리 기능과 별도 다중 출력 기능을 결합해야 해요. 예전에 사용했던 플러그인의 정확한 이름은 기억나지 않기 때문에, 이 글의 단계별 설명은 Multiple RTMP Outputs 개발자 안내로 검증한 재현 방법입니다. 특정 플러그인을 제가 실제로 사용했다고 단정하지 않을게요.

    왜 로컬 녹화보다 유튜브 비공개 라이브를 활용할까?

    몇 시간 분량의 방송을 로컬에 녹화하면 파일이 커지고, 방송이 끝난 뒤 다시 유튜브에 올리는 작업도 필요해요. 반면 유튜브로 미리 비공개 라이브를 송출하면 자동 보관본을 활용할 수 있죠. 대신 유튜브가 항상 보관해주는 것은 아니고, 추가 업로드 대역폭과 송출 안정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치지직과 유튜브에 보낼 오디오를 나누는 구조

    소리트랙 1 · 치지직트랙 2 · 유튜브
    게임 소리포함포함
    마이크포함포함
    음악포함제외
    디스코드·효과음원하는 소리만원하는 소리만

    트랙 1과 2는 각각 플랫폼에 보낼 최종 혼합 소리예요. 게임·마이크를 편집하려고 별도 트랙으로 저장하는 로컬 다중 트랙 녹화와는 용도가 달라요. 플랫폼별로 서로 다른 오디오 트랙을 선택할 수 있는 추가 출력이 핵심입니다.

    1단계. 음악을 OBS에서 별도 오디오 소스로 만들기

    게임과 음악을 모두 데스크톱 오디오 하나로 잡으면 음악만 제거하기 어려워요. 음악 플레이어 오디오를 별도 응용 프로그램 캡처나 별도 입력으로 분리하고, 기존 데스크톱 오디오가 같은 음악을 중복 캡처하는지 점검합니다.

    • 게임·마이크·음악이 서로 구분되는 OBS 오디오 소스인지 확인합니다.
    • 음악을 별도로 캡처한 뒤 데스크톱 오디오에도 같은 음악이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
    • 게임 자체 BGM이나 방송 중 재생되는 다른 소리까지 자동 제거되지는 않습니다.

    2단계. OBS 고급 오디오 속성의 트랙 배정

    OBS 고급 오디오 속성에서 치지직 트랙 1과 유튜브 트랙 2의 게임·마이크·음악 체크 설정 예시
    • 오디오 믹서에서 고급 오디오 속성을 엽니다.
    • 게임과 마이크는 트랙 1·2에 모두 체크합니다.
    • 음악 소스는 트랙 1에만 체크하고 2에는 체크하지 않습니다.
    • 기타 오디오 소스는 각각 유튜브 다시보기에 남겨도 되는지 판단해 체크합니다.

    여기까지는 OBS 기본 기능이에요. 트랙 2를 만들었다고 유튜브로 자동 송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3단계. 다중 송출 플러그인으로 출력마다 트랙 지정

    OBS의 기본 스트리밍 출력은 치지직을 사용하고 오디오 트랙 1을 선택합니다. Multiple RTMP Outputs 플러그인에는 유튜브를 추가 출력으로 등록해 오디오를 트랙 2로 따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어요. 이는 플러그인 개발자가 목적지별 오디오 믹서 ID 지정을 지원한다고 확인한 방식입니다.

    • OBS 설정 → 출력에서 고급 모드를 선택하고 기본 방송 오디오 트랙 1을 설정합니다.
    • 기본 방송 대상으로 치지직을 연결합니다.
    • Multiple RTMP Outputs의 추가 송출 대상에 유튜브 스트림 URL·키를 등록합니다. 스트림 키는 외부에 공개하지 마세요.
    • 유튜브 추가 출력의 오디오 설정에서 필요한 경우 별도 오디오 인코더를 선택하고 Audio Mixer ID 2를 사용합니다. 기본 OBS 오디오 인코더를 공유하면 트랙 1이 그대로 나갈 수 있어요.
    • 플러그인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은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재 OBS·플러그인 호환성을 확인하고 비공개 테스트로 검증합니다.

    OBS 포럼에는 유튜브에만 음악을 제외하려는 같은 질문과, 별도 오디오 인코더를 사용해 음악 없는 트랙을 보내라는 답변이 있어요. 따라서 단순 추측이 아니라 실제 사용 사례가 있는 설정이지만, 현재 설치된 버전에서 메뉴가 동일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4단계. YouTube 비공개 라이브 자동 보관 확인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비공개 라이브와 자동 보관 영상을 확인하는 화면
    • YouTube 스튜디오에서 비공개 라이브를 만들고 공개 범위를 확인합니다.
    • 치지직과 유튜브에 짧게 동시송출합니다.
    • 치지직에서는 음악이 들리고 유튜브에서는 게임·마이크만 들리는지 직접 확인합니다.
    • 종료 후 YouTube 스튜디오 콘텐츠 → 라이브에서 보관 영상의 생성과 소리를 확인합니다.

    주의: 유튜브는 12시간 미만 라이브를 자동 보관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12시간 초과 스트림은 전혀 저장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방송을 10~12시간 이상 진행한다면 특히 조심해야 해요. 구간을 나누거나 별도 백업을 마련하는 등 중요한 방송의 보관 실패 위험을 줄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제 음악이 유튜브에 남는다면 확인할 항목

    • 중복 캡처: 음악 소스뿐 아니라 데스크톱 오디오에서도 음악이 잡히는지 확인합니다.
    • 출력 트랙: 유튜브 추가 출력의 Audio Mixer ID가 2인지 확인합니다.
    • 인코더 공유: 플러그인이 치지직용 기본 오디오 인코더를 그대로 사용하는지 확인합니다.
    • 모니터링 경로: 음악 모니터링 소리가 다시 OBS 오디오 입력으로 돌아오는지 확인합니다.
    • 게임 BGM: 음악 플레이어만 제외해도 게임의 저작권 음악은 남을 수 있습니다.

    로컬 녹화와 유튜브 동시송출의 차이

    방식장점주의점
    음악 제외 로컬 녹화 후 업로드원본 보관·편집 용이하드 용량·업로드 시간 필요
    음악 제외 비공개 동시송출별도 파일·업로드 작업 감소추가 송출 부하·연결 장애·보관 한계

    유튜브 비공개 설정 자체가 저작권 제한을 없애주지는 않아요. 유튜브에 게임·마이크만 보내더라도 게임 음악, 다른 사람의 음원·영상은 별도 검토해야 합니다.

    마무리

    핵심은 치지직용 트랙 1에는 게임·마이크·음악을, 유튜브용 트랙 2에는 게임·마이크만 넣고 서로 다른 송출 출력에 배정하는 것이에요. 긴 방송을 따로 녹화해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라이브 보관이 잘 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장시간 방송은 백업까지 고려해 보세요.

    공식 자료와 설정 근거

  • OBS 프레임 드랍 해결|네트워크·렌더링·인코딩 지연 구분하는 법

    OBS 프레임 드랍 해결|네트워크·렌더링·인코딩 지연 구분하는 법

    방송을 켰는데 시청자가 “화면이 끊겨요”라고 알려주면, 일단 인터넷 속도부터 확인하게 되죠. 속도 측정은 정상이고 게임도 잘 돌아가는데 OBS에서 프레임 드랍이 계속 쌓이면 더 답답하고요. 실제 OBS 이용자 커뮤니티에도 이런 사례가 여러 번 올라왔어요. 하지만 프레임 드랍이라는 말만으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습니다. 먼저 OBS가 어떤 단계에서 프레임을 놓쳤는지 구분해야 해요.

    이 글은 실제 이용자들의 문제 사례와 OBS 공식 해결 가이드를 대조해 정리한 증상별 점검 순서입니다. 작성자가 특정 PC에서 모든 방법을 직접 시험했다는 뜻은 아니며, 각 사례에서 확인된 사실과 시도해 볼 조치를 구분해 설명할게요.

    먼저 OBS 통계 창부터 열어보세요

    OBS Studio에서 보기 → 통계를 열고, 실제로 끊김이 발생하는 상황을 1~2분 재현해 보세요. 단순히 수치가 0이 아닌지만 볼 게 아니라, 어느 항목이 계속 증가하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방송 시작이나 게임 로딩 직후 잠깐 늘어난 값과 방송 내내 누적되는 값은 다르게 봐야 하거든요.

    증가하는 통계 항목의심할 지점
    Dropped Frames (Network)송출 서버까지의 연결·전송 문제
    Frames Missed Due to Rendering LagOBS 장면 합성·GPU 처리 지연
    Skipped Frames Due to Encoding Lag인코더 처리 지연

    예를 들어 렌더링 지연이 증가하고 네트워크 드롭은 0이라면, 서버를 바꾸거나 인터넷 속도 측정을 반복하는 것보다 GPU·장면 구성부터 확인하는 편이 정확해요. OBS 포럼에서도 렌더링과 네트워크 드롭을 혼동한 사례에 대해 로그 항목별 원인을 구분해 설명했습니다.

    실제 OBS 통계 화면에서 네트워크 프레임 드롭·렌더링 지연·인코딩 지연 항목을 강조한 진단 이미지

    증상 1. 인터넷은 빠른데 ‘Dropped Frames (Network)’가 늘어날 때

    이용자들이 특히 헷갈려 하는 상황이에요. 2025년 Reddit의 한 이용자는 유선 인터넷에서 업·다운로드 속도가 약 160Mbps이고 PC 부하도 높지 않은데, 방송 중 네트워크 프레임 드롭이 약 20% 발생한다고 보고했어요. 동적 비트레이트 기능을 켜자 증상은 완화됐지만 실제 송출 비트레이트가 2Mbps 아래로 떨어지는 문제가 남았습니다. 끊김이 줄었다고 연결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었던 거죠.

    또 다른 이용자는 인터넷 속도 측정상 업로드가 100Mbps를 넘는데도 YouTube 송출에서 비트레이트가 크게 흔들리고 많은 프레임이 드롭된다고 기록했어요. 이런 사례는 속도 측정 수치만으로 송출 서버까지의 연결 품질을 단정하면 안 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Reddit 사례 1, Reddit 사례 2)

    이 순서로 확인하면 돼요

    • 1. 통계에서 네트워크 드롭만 증가하는지 확인: 렌더링·인코딩 지연이 함께 증가하는 경우는 별도로 점검합니다.
    • 2. 방송 플랫폼 권장 비트레이트와 실제 업로드 상태 확인: 설정한 비트레이트를 잠시 낮춰 같은 조건에서 비교합니다.
    • 3. 유선 연결 및 LAN 장비 확인: 케이블, 공유기 포트, 랜카드 드라이버, 백그라운드 업로드를 점검합니다. 유선이라고 문제가 없다고 단정하지는 마세요.
    • 4. 송출 서버 경로 비교: 플랫폼에서 서버 선택을 지원한다면 다른 서버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지 봅니다.
    • 5. OBS 네트워크 옵션 점검: 사용 중인 버전에서 제공하는 네트워크 최적화·동적 비트레이트 기능을 하나씩 시험하되, 화질 저하가 없는지도 확인합니다.

    실제로 Reddit에는 동일한 OBS 설정과 유선 연결에서도 문제가 생겼다가 다른 이더넷 포트로 전환한 후 사라졌다고 보고한 사례가 있어요. 다만 이는 해당 이용자의 해결 결과지, 모든 네트워크 드롭의 원인이 랜카드라는 뜻은 아닙니다.

    증상 2. 게임은 부드러운데 OBS 화면만 끊길 때

    “게임은 잘 되는데 방송만 끊긴다”는 말이 나오면 Frames Missed Due to Rendering Lag부터 살펴볼 만해요. OBS는 게임 화면을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게임 캡처, 웹캠, 브라우저 소스, 채팅 오버레이 등을 하나의 장면으로 합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게임 자체 FPS가 안정적이어도 OBS가 필요한 GPU 시간을 확보하지 못할 수 있어요.

    OBS 공식 가이드도 게임이 GPU를 지나치게 점유하면 장면 합성에 필요한 자원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실제 포럼에서는 GPU 사용률이 높지 않아 보이는데도 렌더링 지연이 약 1.1% 발생한다는 게시글에 대해,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값이라면 프레임 제한과 장면 부하를 점검하라는 답변이 달렸습니다.

    먼저 바꿔볼 순서

    • 게임 FPS 상한 설정: 무제한 프레임 대신 게임 내 FPS 제한을 적용하고 방송 통계가 개선되는지 비교합니다.
    • OBS를 관리자 권한으로 재실행: Windows에서 OBS 공식 문서가 제시하는 우선 점검 방법 중 하나예요. 진행 중인 방송이나 녹화를 먼저 종료합니다.
    • 복잡한 소스 줄이기: 브라우저 오버레이, 필터, 여러 캡처 소스를 잠시 비활성화한 테스트 장면과 비교합니다.
    • 다른 GPU 사용 프로그램 확인: 작업 관리자 등에서 OBS와 동시에 부하를 주는 프로그램을 확인합니다.
    • 필요할 때 출력 조정: 효과가 없다면 출력 해상도나 FPS를 한 단계씩 조정합니다. 모든 설정을 한꺼번에 낮추지는 마세요.

    참고로 통계에 렌더링 지연 수치가 몇 프레임 찍혔다고 곧바로 방송 품질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어요. 게임 실행·장면 전환 직후 잠깐 발생했는지, 동일한 장면에서 계속 증가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증상 3. ‘Encoding Overloaded’가 뜨거나 인코딩 지연이 쌓일 때

    이 경우에는 Skipped Frames Due to Encoding Lag를 확인해요. 렌더링된 영상을 인코더가 제시간에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2025년 OBS 포럼에는 RTX 2060과 NVENC를 사용하며 1080p 60fps 송출에서 렌더링·인코딩 지연이 모두 두 자릿수 비율로 나타났다는 사례가 올라왔어요. 답변에서는 무거운 NVENC 프리셋을 더 빠른 프리셋으로 바꿔보라고 권했습니다. 다만 답변 자체가 최종 해결을 입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코더부터 이렇게 확인하세요

    • 실제로 사용 중인 인코더 확인: OBS 출력 설정에서 x264, NVIDIA NVENC, 기타 하드웨어 인코더 가운데 무엇을 사용하는지 확인합니다.
    • 인코더 프리셋 점검: 무거운 품질 프리셋을 사용한다면 더 빠른 프리셋으로 한 단계 조정해 비교합니다. 품질과 성능은 절충 관계예요.
    • 해상도·FPS와 동시 녹화 확인: 고해상도·고FPS 송출에 추가 녹화까지 실행 중인지 살펴봅니다.
    • 통계 두 항목을 함께 확인: 렌더링 지연과 인코딩 지연이 동시에 늘면 인코더만 바꾸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컴 방송인데도 끊긴다면?

    게임 PC와 송출 PC를 나눴다고 OBS 처리 부담이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송출 PC에서도 캡처보드 입력, 여러 오버레이, 장면 합성, 인코딩이 계속 진행됩니다. 실제 OBS 포럼에는 게임용 PC가 따로 있는 송출 전용 PC에서도 인코딩·렌더링 지연이 함께 보고된 사례가 있어요. 해당 사례의 답변에서는 다수의 서드파티 플러그인, 오디오 버퍼 포화, 캡처 소스 간 간섭 가능성을 점검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따라서 투컴 환경이라면 게임 PC의 사양만 볼 게 아니라 OBS가 실행되는 송출 PC의 통계, 캡처 소스, 인코딩 설정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플러그인을 무조건 삭제하기보다는 현재 장면 구성을 기록하고 하나씩 비활성화해 원인을 좁혀보세요.

    왜 로그가 중요한가요?

    커뮤니티에서 같은 질문에 로그를 요청하는 이유가 있어요. PC 사양과 ‘끊긴다’는 설명만으로는 렌더링, 인코딩, 네트워크 문제를 분리하기 어렵거든요. 가장 도움이 되는 건 문제가 실제로 발생한 방송·녹화 세션의 로그입니다.

    • OBS를 재시작한 뒤 문제가 나타나는 게임과 장면을 준비합니다.
    • 방송 또는 녹화를 시작하고 최소 30초 이상 실제 끊김을 재현합니다.
    • 작업을 종료한 후 도움말 → 로그 파일 → 현재 로그 파일 업로드를 사용합니다.
    • 필요하면 OBS 공식 로그 분석기에서 항목을 확인합니다. 공유 전에는 계정·서버 등 개인 정보가 포함되지 않았는지 검토하세요.

    OBS 공식 로그 분석기는 원인을 좁히는 참고 도구예요. 다만 자동 진단 결과 하나만 보고 특정 부품 고장이나 설정 문제로 단정하지는 마세요.

    실제 OBS 출력 설정 화면을 중심으로 인코더와 프리셋 점검 위치를 안내하는 이미지

    결론: 프레임 드랍 숫자보다 ‘어디서 놓쳤는지’ 먼저

    인터넷 회선이 빠르다고 네트워크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니고, 게임 FPS가 높다고 OBS 렌더링이 정상이라는 뜻도 아니에요. 심지어 별도 송출 PC를 써도 장면 합성과 인코딩 부담은 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설정을 무작정 낮추는 방식보다 통계 창에서 증가하는 항목 확인 → 한 가지 원인군 점검 → 같은 조건에서 재시험이라는 순서를 권해요.

    네트워크 드롭은 연결·송출 서버부터, 렌더링 지연은 GPU와 장면 구성부터, 인코딩 지연은 인코더와 출력 설정부터 확인해보세요. 이 순서만 지켜도 문제 해결에 들이는 시행착오를 꽤 줄일 수 있습니다.

    공식 자료 및 실제 커뮤니티 사례

  • OBS 마이크 싱크 밀림 해결|노래 녹화할 때 음성이 늦게 들리는 이유

    OBS 마이크 싱크 밀림 해결|노래 녹화할 때 음성이 늦게 들리는 이유

    OBS로 노래를 녹화했는데, 부를 때는 분명 반주에 맞았는데 녹화본에서는 목소리가 살짝 뒤로 밀려 들릴 때가 있어요.

    평소 게임 방송이나 대화에서는 별로 티가 안 나다가 노래할 때 갑자기 거슬리는 경우도 있고요.

    저도 비슷한 문제를 겪으면서 이것저것 확인해봤는데, 이런 경우 처음부터 싱크 오프셋 숫자를 만지는 것보다 어디에서 지연이 생기는지 먼저 구분하는 게 훨씬 빨랐어요.

    먼저 이것부터 확인해보세요

    • 내가 듣는 목소리 자체가 늦는지
    • 녹화본에서만 마이크가 늦는지
    • 오히려 게임 화면이나 영상 쪽이 늦는지
    • 처음부터 일정하게 어긋나는지
    •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벌어지는지

    같은 “싱크 밀림”처럼 보여도 원인은 서로 다를 수 있어요.

    노래할 때 유독 더 잘 느껴지는 이유

    일반적인 대화는 영상과 목소리가 아주 조금 어긋나도 생각보다 눈치채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노래에는 반주와 박자라는 기준점이 계속 있어요. 킥이나 스네어에 맞춰 부르고 있는데 녹화본에서 목소리가 살짝 뒤에 붙으면 작은 차이도 금방 느껴집니다.

    그래서 평소 방송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했던 환경에서도 노래를 녹화해보면 싱크 문제가 처음 드러나는 경우가 있어요.


    가장 먼저 확인할 건 오디오가 지나가는 경로

    마이크가 OBS에 바로 들어가는지, 중간에 다른 프로그램을 거치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마이크 → 오디오 인터페이스 → VST 처리 → OBS

    저는 마이크가 별도의 VST 체인을 거쳐 OBS로 들어가는 구조를 사용하고 있어요.

    노이즈 제거, 컴프레서, 리미터 같은 처리가 하나씩 추가될수록 확인해야 할 구간도 늘어납니다. 특정 플러그인 하나가 항상 문제라는 뜻은 아니고, 전체 경로를 같이 보는 게 중요해요.

    1. VST와 버퍼부터 확인

    별도의 VST 호스트나 오디오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버퍼 설정을 먼저 확인해볼 만해요.

    버퍼를 크게 잡으면 처리 안정성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만큼 지연이 늘어날 여지가 있고, 너무 작게 잡으면 반대로 끊김이나 잡음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제 환경에서는 128과 256 버퍼를 직접 비교해보면서 테스트했어요. 숫자 하나만 보고 정답을 정하기보다는, 짧게 녹화해서 실제 결과를 비교하는 쪽이 훨씬 확실했습니다.

    VST를 많이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일단 처리를 최소화한 상태로 녹화해보고, 괜찮아지면 하나씩 다시 켜보는 것도 원인을 좁히는 방법이에요.

    2. 샘플레이트가 서로 다른지도 확인

    OBS와 Windows 오디오 장치,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샘플레이트가 제각각이면 이것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특히 처음에는 괜찮다가 녹화 시간이 길어질수록 조금씩 싱크가 벌어지는 식이라면 장치들의 설정값이 서로 같은지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기준

    • OBS: 48kHz
    • Windows 오디오 장치: 48kHz
    • 오디오 인터페이스: 48kHz

    가능하면 관련 장치를 같은 값으로 맞춰두면 관리하기도 편해요.

    3. 투컴이나 캡처보드를 쓰면 영상도 같이 봐야 해요

    투컴 방송은 조금 더 헷갈립니다.

    예를 들어 게임 화면은 캡처보드를 거쳐 송출 PC로 들어오는데, 마이크는 송출 PC에 바로 연결돼 있다면 둘은 애초에 서로 다른 경로를 지나고 있어요.

    이 경우에는 “마이크가 늦다”고 느껴져도 실제로는 영상 쪽 지연과의 상대적인 차이일 수 있습니다.

    제 투컴 환경에서는 캡처보드 쪽 영상 지연을 맞추는 방식으로 영상과 오디오 싱크를 조정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마이크 오프셋부터 건드리기보다는 어느 쪽이 실제로 먼저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걸 추천합니다.

    4. 그래도 일정하게 안 맞으면 OBS 싱크 오프셋

    앞의 설정을 확인했는데도 항상 비슷한 만큼 어긋난다면 그때 OBS의 싱크 오프셋으로 미세하게 맞추면 됩니다.

    OBS의 고급 오디오 속성에서 오디오 소스별로 Sync Offset 값을 조절할 수 있어요. 이 값은 녹화나 송출 결과물의 오디오 타이밍에 적용됩니다.

    OBS에서 찾는 위치

    오디오 믹서 → 고급 오디오 속성 → 싱크 오프셋(ms)

    다만 다른 사람이 100ms를 쓴다고 해서 내 환경도 100ms가 맞는 건 아니에요.

    장비와 오디오 경로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작은 값부터 직접 비교해보는 게 좋아요.

    가장 간단한 테스트 방법

    노래 한 곡을 전부 부르면서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1. 박자가 분명한 음악이나 반주를 재생합니다.
    2. 박자에 맞춰 손뼉을 치거나 짧게 소리를 냅니다.
    3. 10~20초 정도만 녹화합니다.
    4. 녹화본에서 영상, 반주, 마이크 타이밍을 비교합니다.
    5. 설정을 하나만 바꾸고 같은 방식으로 다시 녹화합니다.

    한 번에 여러 설정을 바꾸면 어떤 설정이 효과가 있었는지 알기 어려워요.

    한 가지 변경 → 짧은 녹화 → 비교 방식이 제일 편했습니다.


    정리

    OBS에서 노래 녹화 싱크가 밀릴 때 바로 오프셋부터 넣기보다는 아래 순서로 보는 걸 추천해요.

    • 실제로 무엇이 늦는지 먼저 확인
    • VST와 오디오 버퍼 확인
    • 장치들의 샘플레이트 확인
    • 투컴이면 캡처보드 영상 지연까지 함께 확인
    • 마지막에 OBS 싱크 오프셋으로 미세 조정

    평소 방송에서는 괜찮아 보여도 노래처럼 박자가 분명한 상황에서는 작은 차이가 훨씬 잘 들립니다.

    한 번 제대로 맞춰두면 노래뿐 아니라 일반 게임 방송이나 녹화에서도 목소리와 화면이 조금 더 자연스럽게 맞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참고

    • OBS Studio의 오디오 소스에는 Sync Offset 기능이 있습니다.
    • OBS 관련 오디오 장치들의 샘플레이트가 서로 다르면 장시간 사용에서 싱크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 설정 변경 후에는 OBS 화면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실제 녹화본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