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DLC ‘미지의 여정’을 10월 30일에 바로 즐기려면 무엇을 끝내야 할까요?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메인 스토리와 늑대 언덕 회색갈기 캠프 진행도예요. 신규 캐릭터 이야기와 보스 연속 도전은 메인 스토리 완료가 필요하고, 배 제작·하우징·시설 경영은 캠프와 특정 세력 의뢰를 요구합니다. 반면 잠수 자체는 별도 선행 조건이 없어요.
2026년 10월 23일 기준, 펄어비스가 10월 21일 공개한 콘텐츠 소개와 공식 스토어를 바탕으로 기존 진행도별 준비 순서를 정리했어요. 아직 출시 전이라 직접 플레이해 확인한 해금 위치·보상 효율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30초 핵심: 출시 시각·가격·필수 구매

- 한국 출시: 2026년 10월 30일(금) 오전 7시 KST. 해외 페이지의 10월 29일 표기는 동일 시점의 다른 시간대예요.
- 한국 DLC 가격: PlayStation 한국 스토어와 Xbox 한국 스토어에서 27,800원으로 확인. 플랫폼별 할인·예약 표시 가격은 결제 전 재확인하세요.
- 별도 게임 본편 필수: 붉은사막 Enhanced 본편이 있어야 실행하는 확장 DLC이며, 디럭스 에디션에도 자동 포함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 플랫폼: PS5, Xbox Series X|S, Steam, Epic Games Store로 출시 안내. Mac App Store에서는 출시 당일 DLC를 제공하지 않음이 공식 공지에 명시돼 있어요.
- 예약 특전: 클리프·웅카용 잠수복 세트와 데미안용 경량 잠수복 세트. 실제 판매점·지역별 제공 조건은 확인하세요.
- 출시 후 확인: 펄어비스는 출시일 패치 노트에서 추가 세부 사항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어요.
공식 확인: 출시 시간 변경 공지 · Xbox 대한민국 DLC 판매 정보 · 펄어비스 콘텐츠별 선행 조건 공지 · 한국어 해금 조건 안내.
DLC를 시작하기 전에 체크할 진행도

| 즐기려는 콘텐츠 | 공식적으로 필요한 진행도 |
| 클리프·웅카·데미안 신규 이야기 | 메인 스토리 완료 → 모험일지에서 시작 |
| 대양 중심 신규 의뢰 | 메인 스토리의 ‘늑대 언덕’ 구간 완료 |
| 바닷속 잠수 | 특별한 해금 조건 없음(수중 호흡 소모) |
| 범선 건조·대양 항해 | 늑대 언덕 회색갈기 캠프 설치 → 관련 의뢰 완료 |
| 직접 집 건축·확장 하우징 | 캠프 설치 + ‘해오름의 터’ 세력 의뢰 ‘루크의 부탁’ 완료 |
| 회색갈기의 성 3곳 | 메인 스토리 또는 관련 의뢰 완료 → 거점 해방 → 성 수여 의뢰 |
| 시설 임대·경영 | 해당 지역 해방 세력 의뢰 완료 + 캠프 설치 |
| 시련의 정원 보스 연속 전투 | 메인 스토리 전체 완료 |
이 표는 시스템별 진입 조건을 정리한 것이지 10월 30일에 모든 콘텐츠를 다 완료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특히 잠수와 항해를 같은 기능으로 묶으면 오해하기 쉬워요. 잠수는 별도 조건이 없지만, 자신의 배로 항해하려면 캠프와 관련 의뢰를 진행해야 합니다.
내 진행도라면 뭘 먼저 해야 할까요?
A. 아직 메인 스토리 엔딩을 못 봤다면
메인 스토리 진행을 우선하세요. 엔딩이 필요한 요소는 캐릭터별 신규 이야기 3개와 시련의 정원이에요. 하지만 그전에 바닷속 잠수나 일부 해양 관련 준비를 할 수 있으니 ‘엔딩을 봐야 DLC 전체를 시작할 수 있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늑대 언덕 구간을 완료했는지도 따로 확인하세요. 이 지역의 진행이 대양 중심 이야기 개방과 연결되기 때문에, 엔딩까지 한꺼번에 밀기 어려운 사람도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어요.
B. 늑대 언덕까지 진행했지만 캠프가 없다면
회색갈기 캠프를 설치하는 게 우선이에요. 펄어비스는 배 관련 의뢰와 확장 하우징·시설 경영의 진입 경로에서 캠프를 공통 전제로 제시했거든요. 배를 직접 건조하려면 캠프 설치 뒤 열리는 관련 의뢰를 끝내야 해요.
배를 만드는 방법은 두 가지예요. 항구에 동료를 선박 건조 파견 보내거나 선박 관리소 관리자에게 구매할 수 있다고 안내됐습니다. 제작 재료·소요 시간·구매 가격은 현재 공지에서 확정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임의 숫자를 넣지 않았어요.
C. 캠프까지 있고 건축·경영이 목표라면
확장 하우징은 캠프만 세웠다고 모두 열리지 않습니다. ‘해오름의 터’ 회색갈기 세력 의뢰의 ‘루크의 부탁’까지 완료해야 기존 주택 시스템과 새 건축 요소를 사용할 수 있다고 펄어비스가 밝혔어요.
시설 경영은 별도예요. 벨루아의 식당이나 자르간 전차 제작소의 대장간처럼 각 지역의 시설을 임대하고 운영하려면 그 지역을 해방하는 세력 의뢰와 캠프 설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건축 의뢰 하나를 끝내면 모든 경영 시설이 열리는 구조는 아니에요.
D. 이미 메인 스토리를 완료했다면
10월 30일에는 모험일지에서 세 주인공의 신규 의뢰가 열렸는지 먼저 확인하고, 새로운 보스 연속 전투인 시련의 정원을 살펴보면 좋아요. 각 캐릭터의 새로운 이야기는 별개의 콘텐츠이고, 시련의 정원은 이미 만난 보스들과 순서대로 맞서는 전투 중심 콘텐츠입니다.
성 3곳은 단순히 ‘메인 완료’만으로 자동 지급된다고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관련 의뢰를 진행하고 각각의 거점을 해방한 뒤, 성을 소유하기 위한 추가 임무를 거쳐야 한다고 공식 안내돼 있어요.
공식 프리뷰 영상: 새로운 해양·생활 시스템
연령 확인 또는 로그인 안내가 표시되면 YouTube에서 보기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두면 준비하기 쉬워요
잠수와 항해는 플레이 방식이 다릅니다
잠수는 수중 유적·보물 상자·생물·탑승물 등을 탐험하는 활동이에요. 물속에서는 호흡이 줄어들기 때문에 잠수복이나 도움이 되는 장비가 있으면 더 오래 탐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약 특전 잠수복이 없으면 잠수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항해는 직접 배를 확보한 뒤 더 넓은 대양을 돌아다니는 활동입니다. 섬을 찾아다니고 적대 세력이 점거한 지역을 돌파하며 거점을 개척하는 흐름이죠. 여기서는 캐릭터 장비 외에도 선박 준비와 동료 파견 같은 캠프 운용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연애·결혼, 하우징, 시설 경영을 따로 봐야 하는 이유
주민과의 관계 형성은 신뢰를 쌓아 연인·결혼으로 발전할 수 있는 생활 요소예요. 특정 인물과 친해진 후 캠프를 일정 수준 업그레이드하면 방문하는 요소도 예정돼 있습니다. 모든 NPC가 결혼 대상이라는 뜻은 아니며, 공식 자료는 특정 인물로 범위를 제한해요.
하우징은 집을 직접 지으며 공간을 꾸미는 쪽이고, 경영은 지역 시설을 임대해 동료·설비를 배치하고 운영 전략을 고르는 콘텐츠예요. 두 요소가 모두 생활 콘텐츠라도 해금에 필요한 퀘스트가 같지 않다는 점이 이번 DLC의 중요한 구분입니다.
가격·에디션에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
- 본편 79,800원과 DLC 27,800원은 별도 상품: 처음 구매하는 사람은 본편 필요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해요.
- 디럭스 에디션이 곧 DLC 포함판은 아님: 콘솔 스토어의 디럭스 구성에는 기존 디럭스 팩이 따로 안내되어 있어요. ‘미지의 여정’ 포함 표기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날짜 혼선: 한국은 10월 30일 오전 7시이고 미국·유럽에서는 10월 29일로 표기될 수 있어요. 출시가 다시 연기됐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 지역 이용 제한: 펄어비스는 일부 지역에서 등급 심의로 판매·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공지했어요. 국내 판매가는 국내 스토어에서 확인했지만 해외 계정 이용자는 본인 지역 상품 정보를 따로 확인하세요.
- 예약 혜택은 품목과 사용 조건을 분리: 잠수복 세트는 예약 혜택이지 잠수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필수 장비라고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
PlayStation 한국 스토어는 DLC 가격 27,800원을, 본편과 디럭스의 별도 구성을 안내해요. 플랫폼별 프로모션·실제 결제 총액은 구매 시점의 스토어가 기준입니다.
출시 전 커뮤니티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것

10월 21~22일 공식 프리뷰 공유 글에서 국내 퀘이사존 이용자들은 DLC가 빠르게 추가되는 점과 새로운 시스템을 반기면서도, 한국시간 오전 7시가 맞는지 다시 묻는 반응을 보였어요. 이 반응은 영상·공지를 본 출시 전 기대와 질문이지, DLC 실사용 성능 평가가 아닙니다. 실제 댓글 원문
한편 출시 일정이 2주 미뤄졌을 때는 해외 Reddit에도 연기 공지가 공유됐습니다. 이는 일정 변경에 대한 이용자 관심의 근거일 뿐, 확장팩의 완성도나 구매 만족도를 수치화할 수 있는 자료는 아니에요. 관련 공지·토론
10월 30일 오전 7시 전 마지막 확인 목록
- 메인 엔딩 진행도와 늑대 언덕 메인 퀘스트 완료 여부를 구분해 확인
- 회색갈기 캠프 설치 여부와 ‘루크의 부탁’ 완료 여부 확인
- 선박 관련 의뢰가 열릴 조건이 갖춰졌는지 점검
- 어떤 콘텐츠를 먼저 즐길지 정하기: 스토리 / 잠수·항해 / 건축·경영 / 보스 도전
- DLC 소유 플랫폼과 본편 소유 플랫폼 일치 여부 확인
- 정확한 공개 패치 노트가 나오면 신규 스킬·성능·버그 등 추가 정보를 다시 확인
지금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다면 메인 퀘스트 진행과 캠프 설치부터 보는 게 효율적이에요. 반대로 이미 엔딩을 봤다면 DLC 해금 전부터 의미 없이 반복 파밍을 하기보다는 추가 콘텐츠의 요구 조건과 패치 노트를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